마침마당에서
밤새 이슬을먹고 자라난 식구들을 만난다
한포기에서 솟아난 가지에서 수도없는 꽃들이피어난다
사진에 담아놓으니 한 화면을 가득채워 두고두고 즐길수있는 꽃밭이 되는구나
같은집에 사는 식구 이름도 모르니 오늘도 갈롱쟁이님 가르침을 기다리며 번호를 붙여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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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라(바늘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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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단동자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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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취(호이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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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리나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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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끈이대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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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홍(개량종) 한나무에서다른색갈의 꽆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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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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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백합(개량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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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치메리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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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나물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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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달맞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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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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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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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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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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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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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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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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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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