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는듯한 더위가
하루종일 이어진다
더위를 피해 죽림으로 가자
관동제일루라 일컫는 竹西樓 한켠엔 대나무 밭이 있다
대나무 그늘속은 무협지에서 보던것처럼 아지못할 서늘함이 잇다
한바퀴 돌고나니 땀이 싹 가신다
역시 명당에 자리 잡으셨구나
마지막 사진 烏竹 한컷 담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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