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눈에 보인세상 가을의 전설 너누리[삼척동자] 2013. 11. 25. 12:45 셀수도 없는 세월이 흘러갔다 젊은날의 회현동 생맥주집 몽블랑 쉴새없이 돌아가는 레코드판에서는 패티의 이별을 토해내고 있었고 둘이는 목이 터져라 이별을 노래했다 2013111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눈에 보인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내눈에 보인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로가는기차 (0) 2013.12.05 자작나무 (0) 2013.11.28 바람의언덕 일출그후 (0) 2013.11.23 스치는가을 (0) 2013.11.21 페광의 가을 (0) 2013.11.20 '내눈에 보인세상' Related Articles 겨울로가는기차 자작나무 바람의언덕 일출그후 스치는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