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눈에 보인세상
한가로운 연휴의바다(2010,09,27)
너누리[삼척동자]
2010. 9. 27. 14:28
철지난
가을 바다는
쓸쓸 하다못해 황량함을 느낀다
근데 그곳에 아름다운 모델들이 있어 이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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