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눈에 보인세상
115초의 歡喜
너누리[삼척동자]
2011. 4. 5. 09:27
새벽
시속 160km
신남에 도착 했다
그래도 늦었다 시간이없다
보기드믈게 수평선이 깨끗하다
허겁지겁 서두르르는데
해가 솟는다
오마담님이 오셨다
참으로오랬만입니다
반갑습니다
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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