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눈에 보인세상
Tea house the LU
너누리[삼척동자]
2011. 12. 5. 23:43
그림처럼 이쁜집
tea house the LU
우리의 저녁식사를 위해
난 이카페을 통째로 우리 둘이서만 쓰기로햇다
(사실은 손님이 우리밖에 없었다)
36년째 살아온 이날에--
2011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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