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눈에 보인세상
영월이야기-선돌
너누리[삼척동자]
2011. 12. 16. 07:24
날골과 남애마을 사이에
높이 70m 정도의 큰바위가 서있는데
이 바위를 선돌이라 한다.
선돌은 일명 신선암이라고도 하는데
선돌은 푸른 강과 층암절벽이 어우러져
마치 한폭의 그림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선돌은 영월읍 방절리 서강 안에 절벽을 이룬 곳에 위치해 있는데
마치 큰 칼로 절벽을 쪼개 내리다 그친 듯한 형상을 이룬 입석을 말한다.
<펌>
20111204
|
|
|
|
|
<돌아오지 않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