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자네 앨범
우리집 이야기
너누리[삼척동자]
2012. 2. 22. 21:56
저녁식후
컴하느라 잠시 정신이 없는데
여기좀봐 하고 부르는곳을 보니
소품을모아 벽면을
예쁘게 장식했다
훈흔한 겨울밤
우리집 입니다
201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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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다시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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