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누리[삼척동자] 2012. 4. 1. 22:26

 

 

봄볕이 따사로운 아침창가

산넘어 남촌에는 이미미 봅이 가득하다

20120401


노랫말이 너무나 아름답고 깔끔한 이 노래는
유명한 시인 파인(巴人)
김동환(金東煥 1901~? 6·25때 납북)의 시에
조두남이 곡조를 붙인것이다.

<펌>



     

     

     

     

     

     

     

     

     

     

     

    <산넘어 남촌에는 / 박 재 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