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눈에 보인세상
형제바위
너누리[삼척동자]
2012. 7. 25. 09:05
어제저녁 퇴근무렵
하늘색이 너무도 이뻣다
움직일수 없는 형편이라 하늘만 멍하니 바라 보았다
속으로 낼 아침에도 좋을꺼야 하고 다짐을 하면서 잠자리에들었다
눈을 뜨니 새벽4시18분 시간이급하다
부지런히 추암으로 달렷다
201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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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은 가득히 O S 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