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눈에 보인세상
여름날의 추억
너누리[삼척동자]
2012. 9. 4. 10:03
벌써 9월
세월이 무상함을 느끼게하는
선선한 날씨가 되었다
주말
시선을 끌어 당기는
꽃들의 아름다움속에
여름을 묻어본다
20120902
<배롱나무꽃>
<달맞이꽃>
<강낭콩꽃>
<꽃범의 꼬리>
<능소화>
<부추꽃>
<씀바귀>
<쑥부쟁이>
<금불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