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눈에 보인세상
흐린새벽의 추암
너누리[삼척동자]
2012. 9. 9. 19:22
서울서
손님이 왔다
"여기오면 일출 보셔야지요"
새벽 5시 손님들을 모시고 추암엘 갔는데
하늘이 이랬다
속으로 어제아침은 정말 이뻤는데---하며
아쉬운 생각이 가득 했다
201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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