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누리[삼척동자] 2013. 6. 21. 15:58

 

 

 

 

양치식물 부처손과 속한 상록 여러해살이풀.

산의 건조한 바위 나무 자란다.

비늘 모양이며, 마르면 가지 오므라든다.

포자낭 이삭 잔가지 하나 달린다. 전초 약재 쓰는데,

하혈(), 통경(), 탈항() 등에 사용한다.

우리나라, 중국, 일본, 필리핀 등지 분포한다.

학명 Selaginella tamariscina이다. <펌>

20130610

 

 

 

 

 

 

 

 

 

 

 

 

 

 

 

 

 

 

 

 

 

 

 

 

 

 

 

<비가오면 오므린손이 이렇게 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