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눈에 보인세상

새벽의 광진

너누리[삼척동자] 2013. 12. 7. 09:11

 

 

 

 

 

 

 

초겨울의 해수욕장

바람이차고 인적은 끊어진채

바다엔 파도만 일렁인다

 

 

 

난 팥빙수를 좋아한다

지난여름 저앞 카페에서 먹던 시원한 팥빙수가 생각난다

삼척광진해수욕장에서

2013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