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눈에 보인세상

5월의 아침

너누리[삼척동자] 2014. 5. 4. 20:37

 

 

 

새벽

바다에 서있다

아픈가슴

새길건새기고 정리할건 정리하고

우린 일상으로 돌아돌때가 된것같다

가슴에 담겨진 교훈을 되새기며

자신의삶에

더욱 충실한 사람이되길

다짐해본다

 

 


 

 

 

 

 

 

 

 

 

 

 

 

 

 

 

 

 

Samcheokdongza 

오분리, 삼척

2014,m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