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눈에 보인세상
정라진의 아침
너누리[삼척동자]
2015. 12. 5. 19:47
1975-12-05
그날부터 40년이 흘렀다
40년이 지난 오늘 아침 바다에 섰다
대과 없이 살아온 세월에 대해 감사하며
같이 살아온 아내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떠오르는 아침해를 맞이 한다
Samcheokdongza 정라진 , 삼척시 2015,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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