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누리[삼척동자] 2016. 2. 4. 14:21

 

 

 

1월이 마지막 가는날

추운겨울 정동진 앞바다에섰다

차갑게 불어대는 겨울바람도 바위에 부딪쳐 부서지는 포말도

모두가 아름다운 정동진을  표현하는 한가지 방법이다

2016-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