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수은주가 30도를 넘고 있었다
오늘도
오십천은
날 반겨 주었고
난
했님이랑 달님이랑
오십천가에서 아침을 맞았다.
|
|
|
|
|
|
|
|
|
|
|
|
|
|
'내눈에 보인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말풍경(2010,07,25) (0) | 2010.07.26 |
---|---|
바늘꽃(2010,07,23) (0) | 2010.07.23 |
아침에 집 나서며-----(2010,07,21) (0) | 2010.07.21 |
장마가 끝났나봐?(2010,07,20) (0) | 2010.07.20 |
폭염이찌던날의 저녁놀(2010,07,19) (0) | 2010.0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