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이를 기다리는
외기리의 인내는 더위를 아랑곳 하지 않는다
나무 토막처럼 보여야 먹이가 닥아 오기 때문일 것이다
왜가리를 담으려는 난
사람처럼 서서 기다리다
때를 놓치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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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s Le Ciel De Paris/빠리의 하늘아래
작사/장 드레작(Jean Dr jac)
작곡/위베르 지로(Hubert Gira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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