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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눈에 보인세상

무더위에 지쳐!!!(2010,08,06)

 

먹이를 기다리는

외기리의 인내는 더위를 아랑곳 하지 않는다

나무 토막처럼 보여야 먹이가 닥아 오기 때문일 것이다

왜가리를 담으려는 난

사람처럼 서서 기다리다

때를 놓치곤한다,

 

 

 

 

 

 

 

 

 

 

               Sous Le Ciel De Paris/빠리의 하늘아래
                 작사/장 드레작(Jean Dr jac)
                 작곡/위베르 지로(Hubert Gira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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