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눈을 떳다
하늘이 괜찮았다
마음은 바다로 가고 있었다
바다엔 신선이 사는가보다 그신선은 여신 인가보다
신이 살고 있는 바다엔 왠지 파도가 치고 있었다
그미가 꿈에 시달리고 있나보다.
꿈 그것도 아름다움이요
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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