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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눈에 보인세상

한가로운 연휴의바다(2010,09,27)

 

철지난

가을 바다는

쓸쓸 하다못해  황량함을 느낀다

근데 그곳에 아름다운 모델들이 있어  이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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