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산지 가는길에
아름다운 사과밭을 만났다
사과가 주렁주렁 수도없이 열려 나를 유혹하고 있었다
차를 세우고 주인아주머니께 양해를 구하고 몇컷 찍었다
사진을 찍고나니 맛있는 사과도 몇덩이 집어주며
잘가라는 인사도 앚지 않으셧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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