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눈에 보인세상 해뜨고 난 자리에-- 너누리[삼척동자] 2010. 12. 12. 08:39 바람이 무척이나세차게 불던아침이었다 오여사가 떠난후 허전한 마음에 바위에부딫쳐 부서지는 파도의 아픔을 담아 보는데 뭔지 잘 안되는것 같지만 그냥 포스팅 하기로 한다 20101204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눈에 보인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내눈에 보인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별이 사라진 아침 (0) 2010.12.14 幻想曲(12;12 0.18) (0) 2010.12.13 기다림 그후 (0) 2010.12.11 기다림 (0) 2010.12.10 새벽 (0) 2010.12.09 '내눈에 보인세상' Related Articles 별이 사라진 아침 幻想曲(12;12 0.18) 기다림 그후 기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