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눈에 보인세상 滿月 너누리[삼척동자] 2011. 2. 17. 21:15 정월 대보름달이 떴다 쥐불놀이도 달집태우기도 가장 행열도 모두가 숨어버린 밤이다 흐린 하늘을 뚫고 쟁반같이 둥근 달이 떴다 모든이들의 소망을 들어주시는 풍성한 달님이 되기를 빌어본다 20110217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눈에 보인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내눈에 보인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폭설 그 일주일후-- (0) 2011.02.20 竹西樓 反影 (0) 2011.02.19 日沒 (0) 2011.02.17 日出 (0) 2011.02.16 竹西樓 雪景 (0) 2011.02.15 '내눈에 보인세상' Related Articles 폭설 그 일주일후-- 竹西樓 反影 日沒 日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