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눈에 보인세상 국군은 죽어서말한다--- 너누리[삼척동자] 2011. 6. 6. 08:30 현충일 선혈이 얼룩진, 그들이 목숨받쳐 지켜온 산하 그 성스런 땅의 동쪽 바다에서 오늘도해가 뜬다 가신님들의 얼굴이 떠오른다 남편이여 오빠여 형이여 아우여 님이여 평안 하소소--- 20110606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눈에 보인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내눈에 보인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갯메꽃 (0) 2011.06.08 섬마을 선생님 (0) 2011.06.07 서산에 노을이 지는데--- (0) 2011.06.04 꽃을 피우다 (0) 2011.06.03 세월이 가면--- (0) 2011.06.02 '내눈에 보인세상' Related Articles 갯메꽃 섬마을 선생님 서산에 노을이 지는데--- 꽃을 피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