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눈에 보인세상 빗방울과 함께온 黎明 너누리[삼척동자] 2011. 9. 29. 09:37 아침 여섯시 창 밖의 하늘이 붉게 타오른다 카메리를 들고 뛰어나가니 머리위에선 빗방울이 후두둑 후두둑 떨어진다 몇 컷 담고나니 붉은 하늘은 거짓말 처럼 사라져 버린다 신기루가 나를 불렀나 싶다 20110929 A wonderful day - Sweet People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눈에 보인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내눈에 보인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월 첫날의 추암바다 (0) 2011.10.01 장경사 (0) 2011.09.30 석류 (0) 2011.09.28 산성의소나무 (0) 2011.09.27 실란 (0) 2011.09.26 '내눈에 보인세상' Related Articles 10월 첫날의 추암바다 장경사 석류 산성의소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