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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눈에 보인세상

잊혀진 계절

7월하순 어느날

발 닫는대로 다니다 담은 사진이다

이날 사진은 많이 찍었는데 그나마 포스팅할건 이것박에 없는거같다

사람이 사는 건 늘 생각이 많은가보다

그러나 그건 자기가 

만드는것임을 안다

 

노래제목에 걸맞는 게절을 잊은 포스팅 입니다

 201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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