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하순의 골프장
sew view course는 그린 너머로 산그리메가 아련하니
아름다운 경치가 많앗는데 카메라가 없엇다 후반 pine course를 담아본다
빗방울 흩날리고 사진찍기 좋지 않은 날이다
나인홀 모두 담아 보는데
의미를 둔다
20111030
|
|
|
|
|
|
|
|
|
|
|
'내눈에 보인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The river of no return (Seoul lantern festlval 2011) (0) | 2011.11.09 |
---|---|
가을비 우산속에--- (0) | 2011.11.08 |
서울등축제 (0) | 2011.11.06 |
晩秋의 소금강계곡 (0) | 2011.11.04 |
燈明洛伽寺 (0) | 2011.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