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2. 1. 15:24ㆍ내눈에 보인세상
겨울바다
그곳엔 적막함이 가득하다
사람들이 떠나고 없는 자리에
바람이 차겁게 불어온다
하이얀 파도를 싣고--
20120122
<신남항 왼쪽끝>
<신남항 오른쪽끝>
<전망대에서 바라본 장호항 원경>
박인희 / 겨울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