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볕이 따사로운 아침창가
산넘어 남촌에는 이미미 봅이 가득하다
20120401
노랫말이 너무나 아름답고 깔끔한 이 노래는
유명한 시인 파인(巴人) 김동환(金東煥 1901~? 6·25때 납북)의 시에
조두남이 곡조를 붙인것이다.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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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넘어 남촌에는 / 박 재 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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