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눈에 보인세상 비그친 일요일 아침에 너누리[삼척동자] 2012. 4. 22. 10:32 몇일 한눈을 파는사이 오래된 참나무 새순이 이렇게 올라왔구나 발아래 흐르는 오십천의 거친 물소리에 비가 많이 왔음을 느끼게 하는 아침이다 직박구리의 합창소리를 벗삼아 한잔의 아메리카노의 향이 코끝을 간지럽힌다 20120422 한가로은 천둥이의 모습도 눈길을 끄네요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내눈에 보인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내눈에 보인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궁촌항 등대 (0) 2012.04.23 맹방 벚꽃 (0) 2012.04.22 동백꽃 (0) 2012.04.20 궁촌의 아침 (0) 2012.04.18 궁촌의일출 (0) 2012.04.18 '내눈에 보인세상' Related Articles 궁촌항 등대 맹방 벚꽃 동백꽃 궁촌의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