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눈에 보인세상 蘭 너누리[삼척동자] 2012. 9. 20. 12:32 키운지 20여년은 되었다 서울집에서 돌보지 않아서 거의 죽어 있는놈을 이곳으로 데려와 분갈이하고 그늘진 뒷뜰에 놓아둔지1년반 자주 들여다 보지도 않는데 자연속에서 이렇게 아름답게 꽃을 피웠다 꽃을 피워야 들여다보는 내마음이 부끄러워진다 20120915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눈에 보인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내눈에 보인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가위 (0) 2012.09.30 바람부는날의 일출 (0) 2012.09.26 태풍 그후의 여명 (0) 2012.09.19 산바를 기다리는 추암 (0) 2012.09.16 오늘도 해가지네요 (0) 2012.09.16 '내눈에 보인세상' Related Articles 한가위 바람부는날의 일출 태풍 그후의 여명 산바를 기다리는 추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