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눈에 보인세상 석양 너누리[삼척동자] 2013. 1. 26. 20:32 겨울은츱다그러나 했볕은 따스하다데크의 전등은 아직때가 아닌듯 침묵을 지키는데넘어가는 저녁해를 받은 건물들은 어릴적 동화에서 보았던 황금빛 창들을 가진채 따스한 빛을 발하고있다모두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보내며---20130126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눈에 보인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내눈에 보인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람불던날의 궁촌바다 (0) 2013.01.29 궁촌바다의 아침 (0) 2013.01.27 맹방의 아침 (0) 2013.01.25 어달리 등대 (0) 2013.01.23 竹西樓 雪景 (0) 2013.01.21 '내눈에 보인세상' Related Articles 바람불던날의 궁촌바다 궁촌바다의 아침 맹방의 아침 어달리 등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