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눈에 보인세상 봄날의 통도사 너누리[삼척동자] 2013. 3. 19. 14:25 먼길을 떠났다 비록 운전은 안했지만 무박삼일의 장거리 여행을다녀왔다 새삼 내가 살고 있는곳의 풍요로움을 느낄수 있는 시간 이었다 2013031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눈에 보인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내눈에 보인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라진(2013-03-05) (0) 2013.03.19 어둠속의 동판지 (0) 2013.03.19 행복한 아침 (0) 2013.03.19 추암의 오메가 (0) 2013.03.16 세천리 소나무 (0) 2013.03.14 '내눈에 보인세상' Related Articles 정라진(2013-03-05) 어둠속의 동판지 행복한 아침 추암의 오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