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눈에 보인세상 동해의 아침 너누리[삼척동자] 2013. 5. 2. 17:05 망망대해에 해가 뜬다뭐 걸칠게 없을까?둘러보니 화물선 한천이 정박해있네배와 해의 방향을 쫓아 아침 방파제를 달린다바람을 가르며 숨을 헉헉 거리며 내닫는다20130428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눈에 보인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내눈에 보인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궁촌의 아침 (0) 2013.05.09 아침부터 저녁까지 (0) 2013.05.05 꽃사과 (0) 2013.05.02 추암일출 (0) 2013.04.28 촛불을 밝히다 (0) 2013.04.28 '내눈에 보인세상' Related Articles 궁촌의 아침 아침부터 저녁까지 꽃사과 추암일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