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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눈에 보인세상

로하스길

 

 

 

로하스길 해피로드

우리는 새벽 4시반경 대청땜 주자장에 도착했다

아직은 주위가 캄캄해서 초행길인 나는 스탭이 엉키기도 했다

버드나무 반영이 아름다운 포인트에서 우린 짐을 풀었다

도착 잠시후 물안개는 사라져 버리고~~~

길게 이어진 보드웍에는 상쾌한 새벽 공기만 가득했다

201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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