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눈에 보인세상 장마 너누리[삼척동자] 2013. 7. 16. 11:28 여름장마철 먹장구름이 하늘을 뒤덥고 있는채 시원한 소나기를 기다리는 마음을 애태운다 한줄기 소나가라도 내리고 나면 시야가 얼마나 맑아질까? 그냥 빗방울을 맛으며 피하며 나가 보기로 한다 20130714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내눈에 보인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내눈에 보인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지개 (0) 2013.07.22 정라진의 아침 (0) 2013.07.18 장미 (0) 2013.07.14 맹방의 아침 (0) 2013.07.12 해가 지네요 (0) 2013.07.09 '내눈에 보인세상' Related Articles 무지개 정라진의 아침 장미 맹방의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