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눈에 보인세상 주문진의 밤 너누리[삼척동자] 2014. 1. 21. 10:58 손끝이 시린밤 머리속에 남겨질 가슴속에 남겨질 그런 기억을 찾아 밤바다를 거닌다 춥운날을 핑게삼아 짧디 짧은 기억밖에 남겨지지 않은채 오늘도 바다를 떠난다 오래남는 추억 잊어버리지 않으면 아니 잊을수 없으면 오래 남는 것이란 생각이든다 201401118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내눈에 보인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내눈에 보인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도 (0) 2014.01.24 雪景 (0) 2014.01.22 나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0) 2014.01.16 태양은 가득히 (0) 2014.01.12 저별은 나의별 (0) 2014.01.10 '내눈에 보인세상' Related Articles 파도 雪景 나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태양은 가득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