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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눈에 보인세상

정라진의 아침

 

 

 

1975-12-05

그날부터 40년이 흘렀다

40년이 지난 오늘 아침 바다에 섰다

대과 없이 살아온 세월에 대해 감사하며

같이 살아온 아내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떠오르는 아침해를 맞이 한다

 

 

 

 

 

 

 

 

 

 

 

 

 

 

 

 

 

 

 

 

 

 

 

 

 

 

 

Samcheokdongza

정라진 ,  삼척시

2015,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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