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7. 12. 16:19ㆍ내눈에 보인세상
한계령을 넘어서
원대리 자작나무숲으로
자작나무 냄새를 맏으며 종일 걸었다
그리고 3.8선 휴게소 에서 일몰을 바라보며 하루를 마감했다
육이오날 이기에 더욱 뜻깊은 하루였다
2016-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