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LD LANG SYNE-2016년을 보내며

2016. 12. 31. 20:05내눈에 보인세상

 

 

 

2016년

이해가 가는 마지막날 아침

떠오르는 아침해를 바라보며 하루를 시작한다

대과 없이 지나간 한해를 감사 드리며

닥아오는 정유년 새해에도

무탈하기를 빌어본다

2016-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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