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눈에 보인세상

안반데기일출

 

 

 

하늘아래 첫동네

강원도 강릉시 왕산면 대기4리에 있는 마을.

안반데기라는 마을이름은 떡매로 떡쌀을 칠 때 밑에 받치는 안반처럼 평평하게 생겼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국내 고랭지배추의 주산지로 하늘과 맞닿아 아름다운 밤하늘과함께

아름다운 일출이 장관을 이룬다

2017-07-27

 


 


 

 



 


 

 

 

 

 


 

 

 


 

 

 


 


 

 

 



 

 


 

 

 

 

 


'내눈에 보인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릉선교장  (0) 2017.08.12
안반데기의 아침  (0) 2017.08.09
한여름밤의 꿈  (0) 2017.08.04
직박구리육추  (0) 2017.08.01
장전리 이끼계곡  (0) 2017.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