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눈에 보인세상 맹방일출 너누리[삼척동자] 2017. 9. 5. 11:12 숨 죽이고 기다리는 바다의 아침 붉디붉은하늘을 헤치고 뜨거운 아침해가 솟아 오른다 잠시의 긴장된 시간이 지나가고 참았던 숨을 길게 내쉰다 2017-08-26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눈에 보인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내눈에 보인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와인코리아 (0) 2017.09.14 포구의 아침 (0) 2017.09.08 해신당의 아침 (0) 2017.09.01 검룡소 (0) 2017.08.30 구와우마을 (0) 2017.08.25 '내눈에 보인세상' Related Articles 와인코리아 포구의 아침 해신당의 아침 검룡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