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근리 평화공원
아픈기억들을 씻어내리는듯
추적추적 내리는 빗방울에 발걸음은 더욱 무거워지는데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난 그 기억들을
다시 돌이켜 본다
2018-08-23
Enrico Macias
Solenzara (추억의 소렌자라) / Enrico Maci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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