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힐
2018. 10. 12. 14:51ㆍ베트남여행
해발1400 m
바나산 정상에 자리잡은
바나힐은 1919년 베트남이 프랑스에 지배당하던 때에 프랑스인들에 의해 만들어진 곳입니다.
프랑스 관료들이 베트남의 더위를 피하기 위해 산 위에 만든 마을 이지요
1954년 베트남의 독립선언 이후 폐허가 된 채로 방치되었다가
1998년 부터 휴향지로 개발이 되었다고 하네요
정상에는 사원고도있고
놀이공원도 잇어요
2018-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