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눈에 보인세상 아침바다 너누리[삼척동자] 2018. 10. 18. 14:38 태풍 다음날 바람이불고 파도가 거칠다 고기집이 배들은 오늘도 그 거친파도를 혜치며 밤샘작업의 결실을 가득싣고 歸港 길에 오른다 2018-10-03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눈에 보인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내눈에 보인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날의 추암 (0) 2018.10.30 꿈꾸는 바다 (0) 2018.10.25 물매화 (0) 2018.10.01 월류정 (0) 2018.09.22 노근리의 기억들 (0) 2018.09.18 '내눈에 보인세상' Related Articles 가을날의 추암 꿈꾸는 바다 물매화 월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