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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눈에 보인세상

대청호의 아침




먼길을떠나

대청호수 구경을 왔다

겨울치고는 포근한 날이어서

새벽 활동을 힘들지 않게해준 날씨가 고마웠

2019-01-13























Enrico Macias

Solenzara (추억의 소렌자라) / Enrico Maci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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