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눈에 보인세상

맹방일출




日出

언제나 기다림과

설레임이고 희망이다

오늘의 오여사님은 얼룩무늬 옷을 걸치셨다

2019-01-27











































'내눈에 보인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맹방일출2-02  (0) 2019.02.12
빌베르기아 누탄스  (0) 2019.02.11
겨울맹방  (0) 2019.02.08
겨울 죽서루  (0) 2019.02.06
삼척항 풍경  (0) 2019.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