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눈에 보인세상 봄날의 이야기 너누리[삼척동자] 2019. 4. 1. 17:48 봄바람이차다 삼척의 봅은 늘 이렇게 바람으로 시작해서 바람으로 끝을낸다 겨울옷을 치우지 못하도록 변덕스런 날들이다 이렇게 촙다가 어느날 갑자기 봄을떠나 보내고 여름이 되어 버린다 2019-04-01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눈에 보인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내눈에 보인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맹방일츨 (0) 2019.04.14 맹방의 아침 (0) 2019.04.08 삼척항의 아침 (0) 2019.03.23 맹방의 아침 (0) 2019.03.23 해신당 풍경 (0) 2019.03.23 '내눈에 보인세상' Related Articles 맹방일츨 맹방의 아침 삼척항의 아침 맹방의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