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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눈에 보인세상

초곡리풍경




수려한 해안절경을 자랑하는

초곡의 용굴촛대바위길이 712일 개장됐다.

초곡항에서 용굴까지 660m이다.

험준한 암벽으로 이어져 사람의 발길이 닿을 수 없는 곳이었는데

바닷길이 개통 되어 관광객의 발길이 줄을 잇는다

태풍다나스가 오던날

2019-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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